[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충북팀이 칼을 갈았다.

28일 tvN ‘한식대첩4’ 방송 말미에는 다시 한 번 명예회복에 나설 것이라고 다짐하는 북한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충청북도팀에 꼴찌를 내어주며 탈락의 위기를 벗어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북한팀의 마음이 편한 것은 아니었다. 비밀의 맛 북한 음식 고수팀의 이명애 도전자는 “수치스러운 일이에요”라며 “간! 난 울고 싶었어요 솔직히”라며 요리하는 사람에게 있어 치명적이었던 심영순 심사위원의 지적에 쓰린 속을 드러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 아플 것은 첫 번째 일품대전부터 최하위 지역으로 꼽힌 충청북도팀이었다. MC강호동은 “최하위 지역으로 꼽힌 충청북도팀은 오늘 탈락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전제조건으로 “다음 주에 우승을 못 할 경우 끝장전으로 직행하게 된다”며 더욱 분발해줄 것을 부탁했다. 한 번의 기회를 더 얻은 충청북도팀은 강호동의 말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더불어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충청북도를 우습게 생각하지 마세요”라며 비장한 마음가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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