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원도와 제주도 팀의 의사소통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

28일 tvN 예능프로그램 ‘한식대첩4’ 첫 방송에는 알아듣기가 도무지 쉽지 않은 강원도와 제주도 팀의 의사소통 현장이 그려졌다. 강호동도 강호동이었지만 시청자들 역시 제주도 사투리는 익숙하지 않았다. 강호동은 혼란을 거듭하던 중 본인이 가장 알아듣기 힘들어하는 강원도 제주도 지역의 출연자들에게 사투리로 소통을 부탁했다.

언뜻 듣기에는 정말 외계어 같은 사투리의 향연이 펼쳐지자 타 지역 출연자들 역시 혼란스러워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충남 지역 출연진은 “도떼기 시장에서 ‘골라 골라’ 하듯이 뭔소린지도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강원도 지역 출연진은 “(제주 말이) 못 알아듣지요, 외국인 만난 거랑 다를 바 없었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뭐라 말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라고 전했다. 경상도 출연진은 “못 알아듣겠습니다”라고 하소연해 모두를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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