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디자이너 임성빈이 디자이너계의 ‘알렉스’에 등극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헌집줄게 새집다오2’에서는 의뢰인 슈퍼비와 디자이너 임성빈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임성빈은 슈퍼비의 의견에 집중하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성빈은 슈퍼비가 원하는 집과 평소 스타일에 대한 충분한 대화를 나눴다. 임성빈의 작업실에 방문한 슈퍼비는 작업을 앞두고 하얀색 운동화를 신어 임성빈의 걱정을 샀다. “오늘 처음 신은 신발이다”고 말한 슈퍼비에 임성빈은 직접 신발 보호 커버를 씌워줬다.

임성빈의 자상한 모습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김구라는 “알렉스냐”고 말했고 전현무는 “발만 만지면 다 알렉스냐”며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비는 앞서 임성빈을 “멋진 형님이다”고 칭찬해 사이좋은 의뢰인과 디자이너 사이를 입증했다.

임성빈의 배려에 이어 슈퍼비의 배려도 이어졌다. 슈퍼비의 집에서 첫 인테리어 작업이 시작됐다. 임성빈이 갈아입을 옷이 없자 슈퍼비는 “작업복을 준비했다”며 'BEE BEE BEE'가 새겨진 티셔츠를 건네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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