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 MC 민석이 승연에게 사심이 들어간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제 882회에서는 MC 공승연, 정연 자매와 김민석의 케미호흡이 또 한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MC 김민석석은 먼저 “인기가요 MC 맡은지 두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MC 정연에게 “정연아, 넌 언니 승연이에 대해 다 알아?”라며 궁금한 질문은 던진 것. 이에 정연이 “아니”라고 대답하자, 민석은 고개를 돌려 승연을 바라봤고, 승연에게 곧바로 “승연아 넌 무슨 음식을 제일 좋아하냐”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승연은 밝은 목소리로 “닭발. 곱창”을 외치자, 이 틈을 타 민석은 또 한번 “남자친구는 있어?”라며 사심이 섞인 듯한 질문을 던진 것. 이에 승연은 잘 모르겠다는 제스처의 손짓을 취해 팬들까지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요일로는 인기가요가 하는 일요일이라고 꼽으며 케미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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