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성선해 기자] 배우 손예진의 부산 관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손예진의 '비밀은 없다'(감독 이경미) GV가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CGV 센텀시티 4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손예진의 팬이라고 자처한 한 관객은 "매번 손예진은 영화마다 다른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다"라며 "시간관계상 내 선물만 전달하겠다"라고 14K 목걸이를 전달했다.
뜻밖의 선물에 손예진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이를 받아들었다. 사회자는 "배우는 김영란법 적용 대상이 아닌 거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비밀은 없다'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경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손예진의 극한의 감정을 넘나드는 열연, 김주혁의 새로운 변신으로 호평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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