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어서옵SHOW'가 5개월 만에 종영한다.
지난 5월 6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는 7일 오후 9시35분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서진 노홍철 김종국 김세정 등이 출연하는 '어서옵SHOW'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이다.
이서진 노홍철의 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됐던 '어서옵SHOW' 1회는 금요일 밤 편성에도 불구, 6.4%(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알렸지만,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그나마 4%대도 무너지면서 최근엔 2~3%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부진 탓에 결국 '어서옵SHOW'는 폐지를 면치 못했다. '어서옵SHOW' 후속으로는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노래싸움-승부'(MC 남궁민)가 첫 방송된다. 추석 연휴 기간 방영된 파일럿 '노래싸움-승부'는 시청자 호평과 높은 시청률에 힘입어 정규편성의 기회를 잡았다. 한편 '어서옵SHOW' 마지막 회에서는 이서진이 솔비&장도연의 ‘패션 페인팅 리폼’을, 김종국이 최민수의 ‘가죽공예’를, 노홍철이 지상렬&황재근의 ‘개스트 하우스’를 판매하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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