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전인권이 역대급 점수로 7대 판듀로 등극된 가운데 다음 주 이문세가 등장해 전인권의 왕좌를 위협할 예정이다.
9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전인권은 자신의 판듀 '송도 푸드트럭'과 '그것만이 내 세상'을 노래하며 청춘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한 줄기 희망같은 묵직한 감동을 전하며 7대 왕좌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다음 주 전인권을 막기 위해 영원한 오빠 이문세가 출연하며 또 다른 레전드 무대를 기대케했다. 이문세 뿐 만 아니라 자이언티, 옥주현이 등장해 가창력 레전드 특집을 예고했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흥에 취해 끊임없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예고한 가운데 이문세는 그런 자이언티를 향해 "누가 이기나 해 봐요" 경고하는 모습을 보여 다음 주 대결이 심상치 않음을 시사했다.
자이언티와 이문세는 서로 묘한 신경전을 시사한 가운데 함께 무대를 꾸미는 모습을 선보이며 다음 주 가을 감성 가득한 무대로 시청자와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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