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다비치 이해리가 타이틀곡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를 듣고 펑펑 운 사연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12일 오후 10시, 새 미니앨범 ‘50 X HALF(하프 바이 하프)’ 공개를 앞두고 진행한 네이버 V앱 ‘다비치의 반반한 쇼’ 방송에서 “너무 만족하는 앨범이다”며 “여러분들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 저희만 좋으면 안 되지 않나”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을 소개하던 중 강민경은 “저도 이 노래를 듣고 위로를 많이 받았다. 저도 항상 해리 언니에게 주기만 한다”며 “어떻게 이렇게 제 마음을 잘 아는 노래를 쓰셨을까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민경은 “이 곡을 작곡가 오빠한테 받고 해리 언니에게 보냈다. 그런데 아무 피드백이 없기에 전화를 했더니 울고 있었다. 폭풍 오열을 한 사연이 뭐냐”고 물었으며, 이해리는 “사람이 살다 보면 힘들고 슬픈 일이 많지 않나. 그걸 꾹꾹 참고 있는데 이 곡을 듣는 순간 몸에 바늘구멍 하나를 낸 거다. 옆에서 부모님이 누구 죽었냐고 할 줄을 꺽꺽 울면서 오열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이 말을 들은 강민경은 “그때 누군가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 사람을 그리워한 것 아니냐. 강민경이라는 분이 이별 후의 아픔을 생각하면서 운 거라고 전해왔다”고 폭로성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해리는 “정말 좋은 곡이니까 같이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재빨리 말을 돌려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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