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앨범 발표 전까지 종현의 근황이 밝혀진 가운데 정형돈과의 밀고 당기기가 웃음을 유발한다.
12일 MBC Evrey1에서 방영된 '주간 아이돌' 272회는 새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온유·종현·Key·민호·태민)가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방송 초반부터 MC진과의 입담 대결로 눈길을 끈다.
새 앨범 발표 전까지 활발하게 활동했던 멤버들이 각자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다방면에 재능이 많은 종현은 솔로 활동, 그룹 활동, DJ 활동에 이어 직접 사진을 찍고 책을 쓴 경험을 밝혀 정형돈과 데프콘으로부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종현은 자신이 쓴 책을 직접 선물하기 위해 정형돈에게 다가갔다. 이어서 "같은 작가끼리"라며 괜스레 크게 반응해 종현을 쑥쓰럽게 만들려던 그를 도리어 쑥쓰럽게 만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정형돈은 예능 활동을 넘어 웹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기 때문. 두 사람은 어색하지만 재미있는 투샷을 만들며 재미를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