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일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까.
1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미스터리쇼 복면가왕'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14.6%였다. 또한 뒤이어 방송되는 '일밤- 진짜 사나이'는 13.9%를 기록했다.
즉, '일밤'의 이날 평균시청률은 14.25%였다. 스타 가왕의 부재로 시청률이 점차 하락했던 '복면가왕'과 한자릿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위기론이 제기됐던 '진짜 사나이'는 사이좋게 또 다른 전성기를 맞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지상파 일요일 예능프로그램의 왕좌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1박 2일'을 방영 중인 KBS 2TV '해피선데이'다. 하지만 이날 '일밤'은 13.5%를 기록한 '해피선데이'마저 뛰어넘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은 6.5%, KBS 2TV '개그콘서트'는 9.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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