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왼쪽)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왼쪽)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차기작은 1970년대라고 밝혔다.

할리우드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차기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그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당시는 세계적으로나 할리우드에서나 큰 전환점이 된 해였다. 4년간이나 책을 읽으며 연구했다"며 "이를 토대로 책을 내거나 팟캐스트를 하거나 다큐멘터리를 하거나 영화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1970년대에 이르러 죽은 할리우드는 끝나고 완벽히 새로운 시대가 알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영화를 10편 연출한 후 은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금까지 8편의 영화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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