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연출 부성철/극본 문영남) 김소은의 명품 열연의 비결이 공개돼 화제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최근 김소은은 ‘우리 갑순이’에서 갑돌(송재림 분)과의 알콩달콩한 로맨스부터 가슴 아픈 이별, 그리고 안타까운 가족사까지 회가 흐를수록 다양해지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5일 오전, 김소은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에는 촬영 대기 중에도 대본에 몰두하고 있는 김소은의 사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김소은은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대본을 체크하고 있는가 하면, 메이크업 수정 중인 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어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도 반납한 채 대사 체크와 자체 리허설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현장 스태프와 끊임없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더욱 완성도 있는 장면을 위해 노력을 펼치고 있다는 후문으로 진정한 노력파 배우임을 입증하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대본 빙의하고 싶다.. 다음 생엔 김소은 책대본으로 태어나야지”, “대본 보는게 이렇게 예쁠 일? 각도 무시한 저 미모 보소”, “갑순이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만큼 김소은이 잘 표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마냥 밝은 캐릭터가 아니라서 힘들텐데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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