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막내의 도발에 양상국이 발끈했다.
16일 첫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원형마을에 입소해 챌린지에 임하는 22명의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동이 된 양상국은 자신이 리더가 되지 못하자 반란을 일으켰다. 미리 포섭해놓은 팀원들의 도움으로 양상국은 반란에 성공했고 리더가 됐다.
원형마을에서의 첫번째 챌린지는 인간장기였다. 말을 움직일 대표자로 마동에선 양상국이, 높동엔 막내 채지원이 나섰다. 날씨가 너무 뜨겁다는 양상국의 말에 채지원은 "늙어서 지친 거 아니야?"라며 당돌하게 말했다.
채지원의 계속된 깐족에 양상국은 "아주 당차고 말이 짧다. 얼마나 살아남는지 보겠다"라고 했다. 결국 양상국은 채지원의 반말을 지적했고 기선제압을 했다.
한편 이날 챌린지는 양상국이 이끈 마동이 승리했다. 패배한 높동은 탈락자가 발생했다. 리더 파로는 팀원들의 의견에 따라 가장 활약이 적었던 윤태진을 선택했다. 윤태진은 파로와의 일대일 면담에서 "내가 탈락할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탈락하고 싶지 않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윤태진은 진심어린 눈물에도 탈락자로 선정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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