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돌 그룹 위너의 리더 강승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승윤은 47m 스키점프대 위에서 유병재를 기다리고 있었다. 유병재는 강승윤을 발견하자마자 자신의 짐을 내려놓으며 “너무 다행이다, 누구 오셨다는데 안 알려줘 가지고 안 좋아하는 사람이면 어떡하지?(했다)”고 덥속 손을 맞잡았다.

그러나 강승윤은 이런 유병재의 반응을 견제하며 “저 좋아하는 사람인 건 맞아요?”라고 의심하는 기색을 내비쳤다. 유병재는 자신의 구원자가 될지도 모르는 강승윤에 “당연하다”며 “우리 집도 바로 앞에 살잖아요”라고 이웃주민을 무기로 삼았다.

일단 환심부터 사고보자는 생각인 유병재는 다소 망설이며 쭈뼛쭈뼛 말을 놓겠다고 했고, 강승윤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에 유병재는 태도가 돌변하며 “은색을 갖고 있는 거야? 금색을 갖고 있는 거야?”라고 물었지만 강승윤은 만만치 않게 맞서며 힌트를 제공하지 않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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