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걸스데이 유라가 볼링에 푹 빠졌다.

유라는 14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 ‘금요일 유라는?’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유라는 볼링장을 방문해, 매니저들과 볼링으로 내기를 벌였다.

유라는 “볼링을 취미로 치고 있어서 아직 폼이나 점수가 많이 부족하다”며 “그래도 오늘 내기는 이기겠다. 최선을 다해서 쳐보겠다. 방송이라 점수가 잘 나올진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평균 정도만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으며, 내기 벌칙에 대해 “내기에서 진 사람은 여기 있는 모든 매니저분들께 음료수 쏘기!”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가 이번 판에서 망하면 한 판 더할 거다. 점수가 잘 나오면 이번 판에서 끝낼 거다”고 말해 꼭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들과 편을 나눠 한창 볼링에 몰입하던 유라는 팬들을 향해 “저희 팀이 이기고 있다”고 들뜬 목소리로 말한 뒤, 상대팀 매니저를 가리키며 “저한테 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라는 현재 점수를 보여주며 “스트라이크 치면 160정도 나올 것 같다. 평균보다 조금 더…”고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지었고, 평균 점수를 묻는 질문에 “에버리지(average)가 200은 아니고 하이(high)가 200이다”고 설명했다.

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유라는 전날인 13일 볼링장 방문 당시 230점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밝혔던 터. 이에 함께 온 매니저가 230점 받은 걸 팬들에게 말했느냐고 묻자 “어제 SNS에 올렸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라고 말하며 해맑게 웃어 볼링에 푹 빠져 있음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이날 유라는 “많이 치면 6~7시간씩 치고 있다”고 말해 볼링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내기의 승리는 유라 팀에게 돌아갔다. 유라는 “오늘 (평균 점수보다 낮은) 146밖에 못 쳤다”고 아쉬워하더니 곧 “어쨌든 저희가 내기에서 이겼다. 정확히 49점 차이로 저희가 이겼네. 상대가 못 쳐준 덕분에 이겼다”고 승리를 만끽했고, “조만간 멤버들이랑 대결하는 걸 찍어보겠다. 안 그래도 소진 언니가 하자고 하더라”고 또 다른 내기 볼링을 예고했다.

또한 팬들이 당구, 골프 등 다른 스포츠도 배워보라고 추천하자 “당구를 얼마 전에 해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아무 것도 못하고 상대방에게 졌다”, “골프도 한 번 배워보고 싶다.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면 다른 건 아무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더라.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골프를 좋아하셔서 두 분과 같이 치는 날이 있도록 배워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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