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입양 자녀 매덕스가 피트와의 만남을 거부했다.

10월 20일(한국시간) 미국 US위클리는 "매덕스가 피트와의 만남을 거부했으며 다시는 아버지를 보고 싶어 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피트는 지난 8일 이혼 보도 이후 처음으로 자녀들을 만나 공동으로 상담을 받았다. 하지만 매덕스는 피트와의 만남을 거부했으며, 자리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가까운 관계자는 "매덕스는 피트의 아들이 되고 싶지 않아 한다"며 "브래드 피트를 다시는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 14세 이상인 매덕스는 주법에 따라 누구와 살지 직접 결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양육권 소송 역시 졸리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피트는 지난달 14일 프랑스에서 미국 LA로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아들 매덕스(15)에게 소리를 지르고 신체적으로 위협을 가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하지만 피트는 이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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