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판타스틱'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16회(최종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15회가 기록한 2.471%에 비해 0.071%P 하락한 수치.
비록 첫회 시청률 2.237%로 출발을 알린 '판타스틱'은 최종회에서 지난 8일 12회가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 2.682%를 넘는데 실패했지만,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tvN '더 케이투' 등 쟁쟁한 드라마들과의 경쟁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이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
'판타스틱' 역시 2%대 시청률로 종영하면서 올해 '욱씨남정기' '마녀보감' '청춘시대' '판타스틱'으로 이어진 JTBC 금토드라마는 안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요원 윤상현 주연의 '욱씨남정기' 1회 시청률은 1.088%였으며, 최종회 시청률은 2.774%였다. 또 첫회 2.606%로 출발한 윤시윤 김새론 주연의 '마녀보감'은 마지막회에서 2.773%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한예리 박은빈 류화영 한승연 박혜수의 '청춘시대'는 1.310%로 출발했지만 호평 속에 2.122%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판타스틱' 후속으로는 이선균 송지효 주연의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가 방송된다. 이선균 송지효가 김현주 주상욱의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판타스틱한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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