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MJ가 예능감을 뽐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인력소'에서는 '바라지'로 출연한 박소현의 '빛날이'로 아스트로 MJ가 출연했다. 이날 MJ는 다이어트 경험을 비롯하여 자이언티·박재범·이세돌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출연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MJ는 3주 만에 10kg를 감량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 살이 많이 쪘었다. 턱도 두 개였다. 친구를 따라 우연히 오디션에 참가하게 됐는데 당시 관계자가 살을 빼면 가수를 시켜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3주 만에 10kg를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MJ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하루에 한끼를 먹었다. 6시 이전에 먹고 싶은 음식으로 먹고, 6시 이후에는 계속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MJ의 지원 사격에 나선 박소현은 "당시 관계자가 왜 MJ에게 살을 빼고 오라고 했는지 이해가 된다. 그만큼 끼와 재능이 정말 많은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소현은 "아스트로는 멤버 여섯 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멤버들 생일이 1월에 한 명, 2월에 한 명, 3월에 네 명의 생일이 모여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소현은 "MJ는 엑소의 백현처럼 입술 위에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이며 '아이돌 덕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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