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소이현이 아버지의 죽음의 진실을 영상으로 확인하며 분노에 사로잡힌다.
27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85회에서는 채서린(김윤서 분)이 과거 신분 세탁을 모조리 폭로하겠다는 강지유(소이현 분)의 압박에 의해 아버지의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제공한다.
지유는 해당 영상을 통해 오동수(이선구 분)가 유강우(오민석 분)와 자신이 만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아버지의 사고가 난 후에는 구하려 했으나 유만호(송기윤 분)의 지시로 변일구(이영범 분)가 동수를 막았다는 충격적인 진실까지 전해진다.
해당 영상을 보며 일구의 악랄함의 끝을 본 그녀는 "변일구 실장, 용서할 수 없어요"라며 분노를 드러낸다.
한편, 강우는 죽은 줄로 알았던 자신의 어머니 은미희를 만난다. 미희는 "내가 그 여자 죽였다는 네 아버지 말 다 믿는 거 아니지?"라며 강우의 이복 형제 민선호(정헌 분)의 어머니 민혜선을 죽인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극구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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