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진석(신성록 분)이 수아(김하늘 분)가 있는 제주도에 나타나 효은(김환희 분)과 수아를 놀라게했다.
3일 방송된 KBS'공항 가는 길'에서 미진은 제주도에서 진석(신성록 분)과의 과거를 고백하며 친구 사이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였다. 수아는 진석과 이혼을 결심한 것과 달리 "도우씨는 이혼 못한다" 전하며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미진은 도우와의 사이를 고민하는 수아에게 "도우씨 서울에 이혼하러 간거다" 전하며 "혜원이 애니를 직접 키운게 아니었다" 밝히며 수아로 인해 이혼하는게 아님을 알리며 수아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석은 미진을 기다리며 도우와 수아의 관계를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석이 자신의 집에 있는걸 보고 놀란 미진은 "수아에게 다 알렸다. 난 정리했다. 수아는 내 베스트 프렌드고 진석씨는 내 직장 동료다" 밝히며 진석과의 일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진석은 "서도우가 우리 집에 왔다. 그 집에서 몇 번이나 '고맙다'는 소리를 들었는지 모르겠다. 내가 상상한게 맞냐" 되물으며 미진을 당혹케했다. 진석은 당황한 미진을 보며 "일단 내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안 믿겠다" 전하며 직접 제주도에 가는 모습을 보였다.
딸 효은의 국제학교 문제로 제주도에 내려간걸로 알고 있던 진석은 효은이 일반 학교에 다니는 것을 직접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효은은 학교에 나타난 진석을 보고 당황해 하며 어설픈 연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석은 "국제 학교 다니는거 아닌거 안다. 내일 까지 서울로 올라가자" 전하며 효은을 당혹케했다. 효은은 "내가 여기에 있자고 했다. 엄마는 잘못없다" 밝히며 수아를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석은 효은의 학교 문제와 더불어 수아가 승무원을 관두고 제주도에서 일일 농장에서 일을 하는 것을 확인하며 "최수아 미쳤다" 분노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진석은 수아에게 "내가 미진과 만나는거 알았다고 들었다. 효은이 학교 문제도 이걸로 덮자" 제안하며 "서울로 올라와라" 통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로 가기 위해 공항에 있던 진석은 서도우가 공항에 나타나자 당황해 하며 뒤를 쫓는 모습을 보였다. 도우는 수아에게 연락하며 제주도에 도착했음을 알리자 "남편이 제주도에 왔다. 내일 서울로 오라고 통보했다. 오늘 만날 수 없으니 내일 연락하겠다" 전했다.
도우는 "내일 서울 올라가지 마라" 말리며 헤어질 수 없는 마음을 전하며 애틋함을 알렸다. 수아는 전화를 끊고 도우를 만나러 가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우는 자신을 보러온 수아를 안아주며 "아무리 해도 안된다. 다녀왔다. 이제 집에 온 기분이 든다" 속마음을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도우를 쫓던 진석은 도우가 아닌 다른 사람이을 분노해 하는 모습을 보여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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