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스플릿'이 언론 시사회 이후 평단의 꾸준한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화제인 가운데, 블라인드 시사회에서도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평 릴레이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볼링과 도박의 신선한 조합으로 새로운 오락영화의 등판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스플릿'(감독 최국희/제작 오퍼스픽쳐스)이 언론은 물론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어, 11월 극장가의 흥행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스플릿'은 지금껏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든 한 물 간 볼링스타 철종(유지태)과 통제불능 볼링천재 영훈(이다윗)이 펼치는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
먼저 지난 10월 31일 개최한 언론시사회 이후 '스플릿'은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하는 오락 영화의 등장과 배우들의 호연에 대한 연이은 호평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여기에 개봉 전 블라인드 시사회를 통해 관객과 먼저 만났던 '스플릿'은 시사 당시 관객들로부터 평점 5점 만점에 4.4점의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블라인드 시사회의 관객 평점은 영화가 개봉하기 전 영화의 완성도와 흥행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며, 2014년 극장가에 흥행 바람을 몰고 왔던 '국제시장', '비긴 어게인'은 블라인드 시사회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흥행에도 성공했던 대표적인 경우다.
특히 '스플릿'은 5점 만점의 4.2점을 기록했던 '국제시장'보다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이어서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플릿' 블라인드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볼링핀처럼 마음을 넘겨뜨리는, 매력이 넘치는 영화”, “감동적이고, 짜릿한 인생영화. 정말 완벽하다”,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보게 되면 후회하지 않을 영화” 등 호평일색 20자평을 남긴 것으로 전해져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장르의 개척”, “볼링에 녹아 든 긴장과 유쾌함”, “비슷한 장르의 작품들과는 또 다른 쾌감과 긴장감이 있는 영화” 등의 호평 세례는 신선한 소재 볼링이 선사하는 통쾌한 재미가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오는 11월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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