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상민이 엄마의 걱정을 안고 정글로 떠났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가수특집에서는 21세기 최초 독립국 동티모르에서 생존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동티모르로 떠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상민은 김병만을 보자 “이렇게 마음이 편해지네”라고 했다.

기내에서 이상민은 “우리 엄마 또 전화왔어”라면서 전화통화를 했다. 이어 “우리 엄마 울어. 기도하고 난리 났어”라고 해 웃픈 상황을 얘기했다. 이상민은 이어 어머니가 보내준 문자를 공개했다. 문자 속엔 “조심해서 잘 다녀와. 돈 때문에 힘든 일 해야 하는 구나. 미안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들이 정글을 와서 처음 본 것은 고래였다. 브라이드 고래로 추정되는 대형 고래를 보고 병만족은 소리를 질렀다. 이상민은 “저런 고래 보면 행운이 온다든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섬에 도착하자 멤버들은 "아무것도 없을 거 같다" "아프리카 같다"라면서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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