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3주년 가을 운동회가 열린 가운데 대박이가 철봉 매달리기 에이스로 등극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방송 3주년을 기념하여 슈퍼맨 가족들이 함께 모여 가을 운동회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들은 철봉 매달리기 대결을 이어갔고, 대박이는 요지부동의 자세로 50초 기록을 달성하며 아빠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봉 앞에 모여든 아이들이 매달리기를 시작했다. 먼저 3세 대박이와 다을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다을이는 몇 초 후 철봉에서 떨어졌지만, 대박이는 미동도 없는 표정으로 50초를 버텨 아빠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집념의 매달리기를 펼친 대박이의 활약에 이동국은 "기계 체조를 시켜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곧이어 서언·서준·설아·수아가 도전했고, 서언·설아·서준이의 순으로 탈락하며 수아가 1위에 올랐다. 수아는 옆에서 턱걸이를 하고 있던 아저씨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겼다. 경비원 복장을 한 그는 알고보니 '슈퍼맨이 돌아왔다'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귀국한 추성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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