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공명, 김민석, 방탄소년단 진, 인피니트 성열이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새 멤버로 만난다.

SBS 측 관계자는 4일 헤럴드POP에 "공명, 김민석, 진, 성열이 '정글의 법칙' 다음 생존지인 술라웨시 편에서 함께 한다. 공명과 진은 선발대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열을 제외한 공명, 김민석, 진은 모두 데뷔 후 첫 정글 생존이다.

요즘 가장 뜨거운 네 남자가 모였다. 훈훈한 네 남자가 세계적 휴양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술라웨시에서 펼칠 특급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네 남자와 또 다른 출연진이 함께 할 술라웨시 편은 4일 첫 방송되는 동티모르 편 후속으로 연말 중 방송된다.

공명은 SBS '딴따라', tvN '혼술남녀'를 통해 차세대 대세 스타로 부상했다. 서프라이즈 중 서강준에 이어 두 번째로 '정글' 유경험자가 될 예정. 특유의 청정 미소를 바탕으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민석은 KBS 2TV '태양의 후예', SBS '닥터스'에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SBS 새 드라마 '피고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생존이 필요한 '정글'에서는 반전 매력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정글'을 겪게 됐다.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를 넘어 빌보드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방탄소년단답게 '정글'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낼 계획이다.

성열은 2013년 캐리비언 편, 지난 2월 파나마 편 이후 다시 한 번 정글을 찾는다. 당시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출연진의 웃음과 활기를 책임졌다. 벌써 세 번째 생존답게 베테랑 활약이 기대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