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쳐
JTBC '아는형님'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희철이 추사랑과의 99.9% 싱크로율을 과시했다.

김희철은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추사랑으로 깜짝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김희철은 바나나를 든 추사랑 분장을 한 채 교실에 등장, 추성훈을 당황케 했다. 김희철의 상황극을 사전에 알지 못했던 형님들도 폭소를 금치 못했다.

김희철은 제대로 작정했다. 천연덕스럽게 추성훈에게 바나나를 주는가 하면, 추사랑 뺨치는 애교를 부렸다. 김희철은 무서운 추성훈 앞에서 손을 부들부들 떨기도 했다.

이같은 김희철의 당돌함에 추성훈도 혀를 내둘렀다. 이내 그는 “근데 눈 크기는 닮긴 닮았다. 눈썹이 좀 없어져야겠다”고 솔직한 평가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추성훈 외에도 소녀시대 유리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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