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여섯 멤버들이 무중력 미션에 임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제영재·이윤화) 505화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그래비티' 특집으로 이어졌다.
6000미터 상공에서 날던 급상승하면서 몸무게의 약 2배에 달하는 압력을 받는 2G 상태에 머무른 멤버들은 무중력 상태 직후 겪는 극단적인 상황에 놓이며 눈길을 끈다.
이어서 또 다시 찾아올 무중력 상태를 위한 깜짝 미션이 시작됐다. 멤버 모두가 함께 팔짱을 낀 후 몸을 띄우는 것. 협동심을 알아보는 해당 미션을 위해 멤버들은 의기투합하여 나란히 바닥에 일렬로 누운 후 무중력 구간을 기다렸다.
그러나 막상 무중력 구간이 다가오자 여섯 멤버들의 대열은 엉망진창으로 흐트러졌다. 특히 몸이 가벼운 하하와 광희는 전신이 거꾸로 뒤집히는 등 도저히 팔짱을 낄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양세형은 "대박이다 근데 무섭다"라며 속사포처럼 발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재도전을 한 끝에 서로를 강하게 결박하며 무중력 상태에서도 대열을 놓치지 않는 협동심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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