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팬서비스 끝판왕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홍보차 내한한 톰 크루즈의 서울 잠실 롯데월드 실내 아이스 링크 레드카펫 현장이 V앱을 통해 중계됐다.
이날 톰 크루즈는 3~5m를 이동하는데 15분이 걸릴 정도로 레드카펫 위 팬 서비스에 공을 들였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온 세계적 스타답게 그를 보고 울음을 터뜨리는 팬들도 있을 정도였다.
톰 크루즈는 그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통역사를 대동했다. 일반적으로 악수를 하고 사인을 해준 뒤 레드카펫을 떠나는 스타들과는 달리, 그는 통역사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톰 크루즈는 한 번 지나갔던 방향의 반대편으로 돌아오는 일명 '박음질 레드카펫' 서비스로 한국 팬들의 사랑에 톡톡히 보답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범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잭 리처'의 속편으로, 전 세계적으로 1억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운 리 차일드의 베스트셀러 ‘잭 리처’의 18번째 이야기를 토대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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