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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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와 배우 한보름 양측이 열애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오전 헤럴드POP에 “한보름 씨와의 열애설에 대해 현재 확인 중이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보름 소속사 키이스트 측 역시 “본인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홍기와 한보름이 절친한 친구 사이에서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8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두 사람. 당시에는 친한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밝혔으나, 열애설을 계기로 진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실제 이홍기와 한보름은 ‘볼링’이라는 공통된 취미를 갖고 있으며, 한보름은 이홍기가 출전한 ‘2016 남자 22기 프로볼러 선발전’ 2차전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그를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한보름과 이홍기는 드라마 '모던파머'에서 처음 만나 친분을 유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