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신동욱이 약 6년만에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배우 신동욱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헤럴드POP에 "신동욱이 오는 16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 녹화에 버스커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동욱이 오랜 공백기 끝에 작가로 변신, '씁니다, 우주일지'를 집필한데 이어 방송에 출연한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방송 복귀 여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신동욱 소속사 관계자는 "이제 막 움직이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방송에 복귀한다는 건 아니고 상태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이어 "작품 활동도 아직 건강상태가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라서 추후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신동욱은 드라마 '소울메이트' '쩐의 전쟁' '별을 따다줘'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 현역으로 입대했다가 희귀병인 복합부위 통증증후군(CRPS) 판정을 받고 2011년 의병 제대한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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