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키라
사진: 홍키라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가수 키썸이 출연해 케미호흡으로 명품 입담을 뽐냈다

8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파인 땡큐 앤유 코너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 가수 키썸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통금 시간이 있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상담 하던 중 여자 게스트인 키썸에게도 통금시간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키썸은 “ 학창시절엔 통금 시간이 8시, 9시였다. 안 들어오면 매 맞았다”고 입을 열면서 “근데 스무살 되고 일을 시작하니까 많이 봐주시더라”며 달라진 생활 패턴을 전한 것. 이에 김호영은 “그건 돈을 벌어와서 그렇다”며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또한 한 청취자가 축의금 실수에 대한 사연을 전하자 DJ 이홍기는 “나도 그런 실수 한 적 있다”면서 “해외에서 외화를 환전해서 급하게 지갑에 넣고 결혼식을 갔는데 5만원짜리 사이에 외화들이 껴있던 것 같다. 축의금을 어마어마하게 낸 적이 있다”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축가 에피소드에 대해서 키썸은 “랩으로 축가를 불러달라고 하더라”면서 “제 곡 중에 ‘노잼’이란 곡을 랩으로 축가를 부른 적이 있다”고 말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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