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엠카운트다운' 500회 특집을 맞아 가요계 컴백을 알린 가수들의 풍성한 무대가 꾸몄다.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500회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규현, 효린, 비투비, 마마무, 블랙핑크, B.A.P, 아스트로, 티아라 등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으로 다시 돌아온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그려졌다. 먼저 1년 3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알린 티아라의 무대가 그려졌다. 티아라는 수록곡 '오늘까지만 아파할거야'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Tiamo'로 무대를 장식했다. 티아라는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무대를 시작으로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내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아스트로는 타이틀곡 '고백'의 무대를 공개했다. 캐쥬얼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아스트로는 풋풋하고 싱그러운 소년미를 뽐내며 청량한 분위기의 무대를 선사했다. 정통 느와르로 컴백을 알린 B.A.P는 수록곡 'I Guess I Need You'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Skydive'로 무대를 선사했다. B.A.P는 세련된 사운드에 맞춰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블랙핑크는 더블 타이틀곡 'Stay'와 '불장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에 오른 블랙핑크는 잔잔한 분위기의 'Stay'를 시작으로 이어진 '불장난' 무대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반전 분위기로 무대를 압도했다. 비글미를 잠시 접어둔 마마무는 고혹적인 매력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마마무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새로운 모습으로 180도 변신한 비투비는 수록곡 'New Men'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기도'로 신곡 무대를 선사했다. 비투비는 감성적인 음색, 파워풀한 랩,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잠시도 시선을 뗄 수 없는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은 오랜만에 솔로 컴백을 알렸다. 효린은 수록곡 'One Step'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Paradise'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가요계 대표 디바임을 입증했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은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발라드 무대로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그는 타이틀곡 '블라블라'로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음색과 진한 감성으로 컴백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빅톤, 아스트로, 앤씨아, 소년24, 티아라, 블락비 바스타즈, 소울라티도, B.A.P, 트와이스, 박시환, 블랙핑크, 마마무, 비투비, 빅스, 효린, 규현이 출연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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