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남지현을 다시 만난 서인국이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10일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 15회에서는 납치된 복실(남지현 분)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발견된 가운데, 복실을 다시 만난 루이(서인국 분)가 복실을 와락 끌어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 백선구(김규철 분)를 만나러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낸 구실장(김민혁 분)은 또 다시 의식불명에 빠졌다. 다행히 복실은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고, 루이는 병원에서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복실을 만난 루이는 복실을 와락 끌어 안으며 "많이 놀랐지? 내가 지켜준다고 했는데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 내가 많이 미안해"라며 사과를 했다. 복실은 "괜찮다. 인대만 조금 늘어난거다"라며 루이를 안심시켰고, 루이는 복실의 납치 사건에 의문을 던지며, 범인이 은성동 살인 사건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복실에게 전했다.
루이는 복실의 머리를 묶어주고, 복실에게 물과 음식을 먹여주는 등 복실을 살뜰하게 보살폈다. 복실은 루이에게 "내가 많이 좋아해"라며 귓속말을 전해 루이를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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