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김재원이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돌아왔다.
MBC 새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이하 '아제모', 극본 조정선/연출 이대영 김성욱)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현우 역의 김재원은 "시나리오에는 11조라는 거액을 번 친구로 나온다. 그걸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어렵다. 11조 정도의 부를 축적했으면 태가 나야하는데, 아직 내게는 그게 없어서 고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14년 전 '로망스' 이후 이대영 감독님과 재회했다. 당시에는 연기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다. 지금도 잘 모른다. 하지만 편안하고 행복했던 분위기로 '로망스'를 촬영했다. 그래서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날 봐주셨다. 지금도 그 느낌이 온다"라며 흥행을 자신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이제는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어느 날 4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유턴하여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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