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 여배우만큼 트럼프 당선에 실망한 사람이 있을까. 제니퍼 로렌스가 트럼프 당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11월 11일(한국시간) 한 잡지에 기고문을 보내고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앞서 트럼프에게 방송에서 공개 욕설을 했을 만큼 그를 싫어했다.
그녀는 "절망스럽지만 현실이다. 우리는 긍정적으로 변해야 한다. 이나라에서 안전하다고 느끼는 유일한 사람은 백인 남성이 됐다. 하지만 우리는 누군가를 비난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길거리에서 폭력시위를 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과거를 바꿀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 지 생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제니퍼 로렌스는 "트럼프 당선으로 실망하거나 패배감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 모두는 더 성장할 수도 있다. 이민자든, 유색인종이든, 동성애자든, 여성이든,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들이 바뀌어야 한다. 불공평한 현실 속에서 더 노력해서 세계를 직접 바꾸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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