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박이 하의탈의를 강행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이준혁의 ‘마임학 개론’이 그려졌다. 이준혁은 등장부터 머리에 꽃을 달고 심상치 않은 비주얼로 등장했다. 인사에 앞서 오늘의 주제이기도 한 마임을 직접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로 마음먹은 것. 이준혁은 유리창을 닦는 마임으로 단번에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임을 구경하러 왔던 서유리는 언제나 그랬듯 어김없이 희생양이 되어 쫓기는 장면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혁은 이날 마임을 위해 특별히 제자 2명을 초대했다. 한 사람은 ‘마리텔’의 단골 초대손님 모르모트PD, 한 사람은 배우 윤박이었다. 윤박은 한예종 재학 당시 이준혁의 마임 수업을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박의 등장에 이준혁은 “우리 수업 클래스에서 에이스였습니다”라며 “클래스에 두 명 있었는데 그 중 제일 잘했어”라고 다독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혁의 에이스 윤박은 본격적인 마임 교육에 앞서 환복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옷 갈아입을 곳이 마땅치 않아 윤박은 카메라 앞에서 바지를 내려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윤박은 바지 안에 마임 수업에 입던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