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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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JTBC가 황금 시간대 연속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7시40분부터 생중계된 JTBC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대한민국 VS 우주베키스탄 경기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8.09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해당 시간대 전파를 타던 'JTBC 뉴스룸'과 비슷한 수치다.

이날 생중계 여파로 오후 10시부터 80분간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지상파 드라마들과 맞대결을 펼쳤음에도 불구, 7.276%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순실 게이트 관련 보도로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JTBC 뉴스룸'은 이날도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의원을 이용하면서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여주인공 이름인 '길라임'을 가명으로 썼다고 특종 보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날 'MBN 뉴스8'은 3.693%, '채널A 종합뉴스'는 2.684%, 'TV조선 뉴스판'은 2.680%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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