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송재희가 횡령 자료가 애초에 없었음을 알아챘다.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에서는 은영애(최명길 분)의 사무실에서 거짓 서류들을 발견한 강세라(진예솔 분)가 마성진(송재희 분)의 횡령 자료가 애초에 없었음을 발견하고 마성진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마성진은 증거도 없이 자신이 협박당했다며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라는 서류 더미들을 가지고 마성진의 사무실을 찾았다. 서류를 받은 마성진은 "이것은 재단 서류다. 무슨 문제가 있냐"고 말했다. 강세라는 "당신의 횡령 자료라고 생각해서 어머니 사무실의 잠긴 책상 서랍을 겨우 열어서 가져왔다. 틀림없이 당신 횡령자료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당신 눈으로 한 번이라도 어머님이 가지고 있다는 자료를 본 적이 있냐. 실체도 없는 증거 때문에 그동안 벌벌 떨었던 거다"라고 말했다. 마성진은 한윤호(심지호 분)에게 "애초에 횡령 자료따윈 없었지 않냐"며 분노했고, 한윤호는 "억울할 것 없지 않냐. 환수 조치 하라고 했을 때 당신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횡령 사실을 스스로 인정한 거 아니냐. 죄가 있으면 벌을 받아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마성진의 횡령 자료는 한윤호가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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