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동네의 사생활' 허양재 PD가 프로그램의 의의를 설명했다.
허양재 PD는 15일 오후 서울 상수역의 한 카페에서 열린 tvN 새 토크 프로그램 '동네의 사생활'(연출 허양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현 시국을 짧게 언급했다.
연출을 맡은 허양재 PD는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여섯 분을 모셨다. 제작진 입장에서 사실 촬영 전에 걱정을 한 부분도 있었지만, 여섯 분 모두 200% 이상 잘 해주고 계신다. 점점 발전해가고 있다. 처음보다 나중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자부했다.
이어 "녹화를 하다보면 옛날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현재를 이야기하게 된다. 현재 시국에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도 처음부터는 아니더라도, 훗날 얘기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편하지만 생각해볼 거리를 던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막내 딘딘은 "제가 인문학적인 지식을 다 깨우칠 때까지 방송은 계속될 것"이라고, 백성현은 "훗날 학교에서 선생님들에 학생들에게 권장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동네의 사생활'은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문학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보통의 공간에서 발견한 뜻밖의 인문학 이야기를 쉽고 편하게 전할 계획이다. 정진영, 백성현, 김풍, 주호민, 다니엘, 딘딘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