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일중이 악마의 편집을 주장했다.
15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자꾸만 누워있는 모습만 나오는 자신의 화면에 악마의 편집을 주장하는 김일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일중은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원성에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무슨 죄입니까? 우리 남편들이”라고 호소했다. 윤손하가 “집에서 늘 누워서 생활하세요?”라고 묻자 김일중은 “그날 포즈의 주제가 누워 있었던 거지 매일 매일 달라요”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의 미술교육을 위해 누워있었다는 김일중은 이가 나름의 육아 요령이라고 설명했다. 윤손하는 이에 뻔하다는 듯 “병원놀이?”라고 말했고 김일중은 곧바로 병원놀이 모드에 들어갔다. 김일주은 아들이 눈 앞에 있는 듯 “아빠 환자야~ 마취 시켜 줘”라고 말했다.
막 걸음을 뗀 11개월 시하를 키우고 있는 봉태규가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하자 김정태는 “두 명이랑 한 명은 천지차이에요”라고 두 아이 아빠인 김일중의 역성을 들었다. 아들 둘을 키우면 전쟁이라는 말에 봉태규가 “애들은 얌전하던데요?”라고 말하자 김일중은 “악마의 편집입니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봉태규는 “제가 보기엔 김일중 씨가 악마같아요”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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