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다양한 꿀팁을 전수한 마리텔 M-38 팀이 명품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특히 호랑이 아빠이자 농구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허재의 재발견이었다.

19일 방송된 시청자들과 소통 방송 대결 프로그램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에이핑크의 정은지, 농구코트계의 부자 허재?허웅?허훈, 그리고 이준혁 윤박의 방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가 ‘사물놀이 거장’ 김덕수와 함께 사물놀이에 나섰다. 특히 김덕수는 “정은지의 노래를 우리 장단으로 연주해보자”며 제안했고, 이에 정은지는 놀라워하며 흔쾌히 승낙했다. 사물놀이 악기 연주로 변신한 에이핑크의 ‘No No No’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정은지 역시 반주에 직접 춤을 추며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가미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결같이 무표정을 유지해 온 호랑이 아빠 허재의 엉뚱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특히 생방송 도중 담배를 피우기 위해 갑작스럽게 방송 현장을 이탈하는 것은 물론, 다시 아무일 없듯 돌아와 다큐멘터리를 연상케하는 진지한 방송으로 아들 허웅과 허훈을 진땀흘리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특히 허재는 아들 허웅의 제안으로 삼부자 팀을 결성, 농구계의 대통령이었던 허재가 오랜만에 코트안으로 복귀했으나, 아들 허웅의 잔소리에 민망해하며 깨갱거리는 모습이 더욱 웃음폭탄을 날렸다.

더불어 윤박, 모르모트PD의 방에서는 마임 연기 강사로 활동 중인 이준혁이 출연해 여러 가지 마임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윤박의 모습을 거울로 연출하자고 제안, 모르모트PD는 “언제까지 조연으로 살거냐, 주인공 자리를 꿰차야하는 거아니냐”며 윤박으로 빙의해 팩트폭격을 가해 윤박의 머릿속을 어지럽게 만들었고, 이에 윤박은 “답답하다”며 재치있게 받아쳐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함계적으로 5위는 럭셔리 이준혁 팀, 4위는 김구라팀, 3위는 허웅 허훈 허재팀, 2위는 정은지 , 1위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차지했다.

한편,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시청자들과 소통해가며 꾸려나가면서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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