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연애담'이 드디어 1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전부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오르며 화제작으로 떠오른 '연애담'(감독 이현주)이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만명을 돌파했다.
'연애담'은 누구나 겪어본 일기장 속 보통의 연애를 윤주 (이상희)와 지수 (류선영)의 이야기로 그려낸 눈빛손길로맨스. 지난 17일 개봉 당시 전국 스크린 38개, 상영 59회차로 이뤄낸 경이로운 결과로 2016년 하반기 화제작임을 단번에 입증했다.
'연애담'은 동시기 다른 개봉작과 스크린 수와 상영 회차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다. 또한 좌석점유율 28.2%를 기록하며, 전국 각지에서 '연애담'을 관람하려는 관객들로 비수기 극장가를 붐비게 하고 있다.
관객 수와 좌석점유율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연애담'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SNS에서는 '연애담' 2차 관람 이상의 N차 관람 인증도 이어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러한 뜨거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봉 2주차에 CGV아트하우스 9개관에서 전관으로 상영관 확대가 결정되며 장기간 상영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예매 테러 악재를 딛고 1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독립영화의 힘을 보여준 '연애담'은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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