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집밥으로 맛보는 세계음식의 향연이다.
22일 방송된 tvN '집밥백선생2' 마지막회에서는 그동안 선보였던 요리를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식 뿐만 아니라 세계음식에도 도전한 모습이 회상됐다. 집밥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어떤 메뉴들이 함께 했을까.
백종원은 "음식의 재미는 먹는 사람의 반응이다. 반응이 좋으면 요리 열정을 증폭시켜준다. 그래서 못 보던 음식, 외국음식도 해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에 시작된 세계음식의 향연. 우선 이탈리아 대표 음식인 시금치 프리타타가 소개됐다. 재료들을 볶아 계란물에 풀어 한꺼번에 냄비에 넣어서 익혀주면 되는 음식이다. 치즈까지 올려주니 완벽한 이탈리아 음식이 완성됐다. 완성된 음식을 본 제자들은 "파이같다"라며 감탄했다.
벨기에 크림홍합스프도 소개됐다. 마트에서 파는 크림스프를 이용해 홍합을 비롯한 각종 재료와 섞어 쉽게 완성했다.유럽향기가 물씬 풍겼다. 멕시코 퀘사디아 또한 만들었다. 만두피를 이용한 것이 포인트였다. 노릇하게 구운 만두피에 치즈와 돼지불고기를 토핑해 한국식 퀘사디아를 완성해 군침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