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돈나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아들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팝스타 마돈나는 11월 24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내고 "나는 16세 아들을 너무나 사랑한다. 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하겠다. 꼭 구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들의 사생활을 지켜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마돈나와 가이 리치의 아들 로코 리치(16)는 영국 런던의 한 길가에서 마약을 피우다 주민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당했다. 경찰은 그의 가방을 수색해 마리화나를 찾았다.
한편 마돈나는 슬하에 큰 딸 루데스 레온(19)을 비롯해 로코 리치(16)와 입양아인 머시 제임스, 나인, 데이비드(모두 10세)까지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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