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엄마가 뭐길래'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의 과거가 밝혀졌다.

11월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 아내 이혜원의 친오빠가 출연했다.

이날 친오빠는 "옛날에 그거 생각난다. 네가 혼자서 세 자매를 때리고 왔다. 3대 1로 싸워 이기고 왔다. 나중에 그 3명이 다 울었다"며 "한 명과 싸웠는데 세 자매가 도와준다고 덤볐다가 이혜원한테 다 혼났다"라고 폭로했고, 이혜원은 "어릴 때 아니냐"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혜원은 "그러고 보니까 오빠가 맞고 다니고 내가 때리고 왔다. 맨날 머리에 팽이 박혀서 오지 않았냐"라며 반격했고, 오빠는 "그런 얘기 하지 말아라"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혜원은 "난 옛날에 배짱이 있었다. 지금 보면 내가 리원이 같고, 리환이가 오빠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