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오 마이 금비' 배우와 PD가 OST에 대해 언급했다.
김영조 PD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진행된 KBS 2TV '오 마이 금비‘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에 대한 의미와 OST 작업기를 밝혔다.
배우 오지호는 "저희 드라마는 모든 어른들의 성장이다. 어린이 합창단 OST가 나왔을 때 우리의 메시지가 이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어른들이 어린이 합창단 노래를 들었을 때 느껴지는 게 있지 않나. 그것이 저희 드라마가 주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조 PD는 "음악 감독님과 전작을 같이 했었다. 드라마를 처음 집필 했을 때 아이들의 목소리가 있어야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서양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어간 팝송 몇 곡을 들려드렸다. 그러니까 마술처럼 저희 OST가 탄생하게 됐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어간 음악이 또 들어갈 예정이다. 그것도 기대 중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는 인간 루저 모휘철(오지호 분)이 아동 치매에 걸린 열 살 딸 유금비(허정은 분)를 만나며 진짜 아빠가 돼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부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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