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함께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11월 30일(한국시간) 공개 교제 중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12회 UNICEF Snowflake Ball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두 사람은 포토월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지 않았으나 나란히 입장, 취재진에게 애정을 과시했다. 케이티 페리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고, 올랜도 블룸은 수트를 깔끔하게 입어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특히 금발로 염색한 올랜도 블룸은 '레골라스' 시절 리즈 미모를 되찾은 듯 보였다.
한편 톱모델 미란다 커와 2013년 이혼한 올랜도 블룸은 지난 5월 케이티 페리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최근 약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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