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번엔 섬에서의 생존이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동티모르의 무인도 '자코섬'으로 떠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생존지를 찾아 이동하던 중, 갑작스러운 급류를 만나 위기를 겪었다. 계곡물을 만난 병만족은 다이빙을 하면서 여유를 즐겼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상류에서 내린 소나기로 급류가 흘러내려왔고 계곡물은 순식간에 불어나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빨리 물에서 나오라면서 소리를 쳐 긴장감을 자아냈다.

다행히 족장 김병만의 지휘 아래 멤버들은 무사히 계곡에서 빠져나왔다. 김병만은 정글을 다니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당황했다. 또 김환과 인턴 강남도 자연이 위대하면서도 무섭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무인도 자코섬에서 생존을 이어나가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나무를 타고 전보다 더 빠르게 뛰어다니면서 정글에서 생존을 이어나갔다. 병만족이 어렵사리 찾은 생존지에서는 과연 어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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