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박은빈이 이태환에게 안겼다.

4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8회에서는 한성준(이태환 분)의 셔츠에 립스틱 자국을 남기는 오동희(박은빈 분)이 모습이 그려졌다.

오동희는 오빠의 빚 때문에 한성준의 회사에 들어갔다. 오동희는 첫출근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 않던 화장을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꽃단장을 했다.

집 앞에서 오동희를 본 한성준은 그의 출근길을 따라갔다. 사원증을 받아들곤 활짝 웃는 오동희를 보면서 한성준도 미소를 지었다.

한성준과 오동희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했다. 오동희는 “안녕하십니까 본부장님”이라면서 큰 소리로 인사했다. 어색한 기운도 잠시, 엘리베이터에 사람들이 몰렸고 오동희는 의도치 않게 한성준의 품에 안겼다. 오동희는 한성준 셔츠에 찍힌 자신의 립스틱 자국을 보고 크게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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