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김명민의 1인 2역이 공개됐다.

5일 오후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미래인간 AI-기계 인간의 탄생 1부'가 방송됐다. 프리젠터로 배우 김명민이 나섰다.

김명민은 "호포사피엔스, 즉 현생 인류가 진화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낸 높은 지능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간의 뇌는 1.4kg에 불과하지만 고차원 문명은 이 뇌 안에서 탄생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복잡한 뇌를 모방한 것이 AI다. 그렇다면 인공 뇌를 가진 기계인간의 탄생은 가능할까"라고 물음을 제기했다. 사실 인간의 뇌와 기계를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은 학습 능력이다. 이를 위해 학습 패턴을 익히는 딥 러닝이 필요하다.

김명민은 이를 직관적으로 시청자에게 보여주기 위해 현대인부터 미래 인간까지 1인 2역을 소화했다. 이를 위해 김명민은 기계 인간을 콘셉트로 특수분장까지 시도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그의 이색적인 도전이 돋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인공지능의 등장과 인간 노동의 종말에 대해 다룬 2부가 예고됐다.

'미래인간 AI'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3부작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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