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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워킹데드' 스티븐 연이 겹경사를 맞았다. 최근 결혼에 이어 아빠가 된다.

12월 7일(한국시간) 미국 US위클리는 "스티븐 연이 아빠가 된다. 아내 조안나 박이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조안나 박이 임산부복을 입으면서 임신 사실이 알려졌다. 측근 역시 "조안나 박이 임신했다"고 확인했다.

앞선 4일 두 사람은 LA에서 웨딩마치를 울리고 부부가 됐다. 특히 스티븐 연과 조안나 박은 한복을 입고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한편 스티븐 연은 인기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즌1부터 한국계 미국인인 글렌 리 역할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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